쌀값 하락 현실로…농민 반발
○…올해부터 추곡수매제가 폐지돼 비중이 높아진 미곡종합처리장이 벼 매입가격을 낮추면서 쌀값 하락이 현실화되자 농민들이 집단 반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벼 매입가 하락폭은 안성(5만7천→5만원) 평택(5만8천→5만1천원) 화성(5만7000→5만3000원) 등 경기도내 대부분 지역이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은 지난 1일부터 산물벼를 농민들과 개별 계약을 통해 매입할 예정이었으나 서로 눈치만 보는 상황에서 매입작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 공공비축방식으로 수매하는 것이 소득감소로 이어진다면 대한민국표 쌀농사를 지으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농민을 위한 가격보전이 먼저 필요한 요건인듯.
김용갑표 ‘조선노동당 시리즈’
○…‘김용갑표 색깔론’ 부활의 신호탄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겨냥한 것이었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정동영 씨는 조선노동당 통일부장관이냐”고 물었다. 또 “나라의 근본까지 팔아먹으면서 막 나가는 정동영 씨의 행태를 보면 강정구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이어 정 장관에 대해 “스스로 대한민국의 통일부 장관이 될 것인지, 조선윳였瑛?통일부 장관이 될것인지 분명히 결단하라”고 촉구했다.
- 일부 신문의 추측성 기사를 들고 저렇게 용감(?)하게 나서는 것이 오히려 애처로와 보인다. 졸도할까봐 심한 말은 못하겠고 제발 색깔론도 제대로된 데이타를 가지고 하시길….
한류열풍 속… “올바른 한국어 교재 없다”
○…559돌 한글날을 맞아 지난 7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국외 한국어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일본, 중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해 한국어 교육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한국어 교재의 부재, 교수나 교사 부족 등을 지적하며 자국 내에서의 한국어 발전을 위해 한국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수요는 있는데 공급할 메뉴얼이 없다는 것인데 세계속의 한국이 되는 메뉴얼이 없다는 얘기로 들리는군. 하긴 한국은 영어하기도 바쁘긴 하다.
헌혈 혈액 말라리아 검사 엉터리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은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적십자사 산하 혈액수혈연구원이 2001년 작성한 `말라리아 검사법 비교평가보고서’에서 말라리아 양성 판정을 내 703건의 혈액에 대해 확인 검사한 결과, 703건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따라서 일선 혈액원이 양성으로 판정한 703건은 정확도가 0%라는 것을 의미하는것이며 폐기한 혈액도 사용하기에 문제가 없는 혈액을 잘못 폐기한 것이라고 전 의원은 강조했다. - AIDS감염혈액은 유통되어 사람잡고, 멀쩡한 혈액은 버렸다는 얘긴데…. 헌혈하기가 겁난다.
“2035년 소행성 지구를 휩쓴다”
○…러시아 과학자가 소행성 출동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응용 천문학 협회서 열린 소행성 및 혜성 안전 컨퍼런스에서 빅토르 샤오(Viktor Shor)씨는 ‘’2004 MN4’’ 소행성이 2035년 지구와 충돌할 예정이며, 충돌 후에는 지구상에 생명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직경 10km의 행성이 충돌하면 해일이 4km 높이가 되고 생명의 90%가 사라진다는데. 2028년 지구와 가까이 온후에 궤도가 바뀐다는 가정하에 그렇다니 그나마 다행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