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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업 경기·충남으로 오세요

용인신문 기자  2005.10.10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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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충청남도는 지난 5일 함부르크의 슈타이겐베르그 호텔에서 독일내의 50개 첨단기업의 7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경기·충남간 공동 투자설명회에서는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수도권 및 수도권 배후 도시로서 잘 발달된 인프라, 각종 외국인투자지원제도 및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인 중국을 배후에 둔 투자메리트가 우수한 지역임을 강조하면서 양도의 전략산업인 IT, 자동차부품산업체에 적극 투자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이번 설명회의 가장 큰 의의는 충남과 경기도간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도간의 취약한 부분을 상호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일례로 수도권 규제로 묶여 있는 경기도는 입주가능한 외국기업의 업종이 25개로 제한되어 있는데 반해 충남은 이러한 제한규정이 없어 서로 중복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향후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