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에서는 어떤 사업이 뜨고 있는지를 알아본다면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지침으로 작용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본지는 일본창업정보센터와 함께 일본히트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새로운 형태의 사업아이템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편집자주>
일본히트아이템/③ 1시간동안 마음대로 먹는 튀김뷔페
취향에 맞게 뭐든지 튀겨 먹자!
국내에도 잘 알려진 셀프 튀김 전문점은 각종 음식 재료를 각자의 취향에 따라 마음껏 튀겨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손님들의 취향을 고려하는 동시에, 셀프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건비도 줄일 수 있는 튀김전문점. 튀김전문점의 원조라고 볼 수 있는 일본에서는 1시간동안 마음대로 먹는 셀프 튀김 뷔페가 인기가 있다.
이곳의 특징은 점심에는 1시간에 1200엔, 저녁에는 1시간 30분에 2500엔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된 고객층은 수다 떨기 좋아하는 여성층, 가족단위의 고객들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각자의 취향대로 뭐든지 튀겨먹을 수 있는 이곳에서는 세팅된 튀김가루와 반죽이 함께 제공된다.
각종 소스와 샐러드, 음료수는 뷔페의 특성상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며 디저트도 제공된다. 카레와 같은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한 시간동안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적당하다.
눈앞에서 갓 튀겨진 따끈따끈한 튀김요리를 먹을 수 있는 이곳은 테이블 가운데 튀김기가 놓여있어 그 주변을 빙 둘러싼 상태에서 친구 혹은 동료의 얼굴을 마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셀프 시스템과 국내에도 소개되어 인기를 얻고 있는 셀프 튀김 전문점.
시간이나 코스별로 가격을 책정하여 튀김 이외에도 다양한 식사 메뉴와 디저트 메뉴를 제공하는 방식이라면 기존의 음식점에서도 충분히 벤치마킹이 가능하다.
그리고 소규모 음식점에서도 자신이 튀겨먹고 싶은 재료를 마음껏 튀겨 먹을 수 있는 셀프 튀김 시스템을 도입해 볼만하다.
즉, 여러 가지 재료를 각자의 취향대로 마음껏 튀겨 먹을 수 있는 셀프 튀김전문점은 국내에서도 일본의 튀김뷔페처럼 다양한 형태로 적용될 수 있다.
일본히트아이템/④ 족욕 술집
나른한 몸 족욕하며 술을 즐긴다
흔히 발에는 오장육부가 다 들어있어 발이 편안해야 신체가 건강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곤 한다.
그리고 한의학에서는 예로부터 “두한족열(頭寒足熱)이라고 해서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보호해야 穗鳴?했다.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소홀히 다루기 쉬운 발.
하나의 트렌드가 아닌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웰빙 열풍 속에서 바로 이런 발에 관한 사업이 각광받고 있다.
발 마사지와 지압은 물론, 페티큐어를 전문으로 하는 숍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족탕 술집을 소개한다.
최근 몇 년간 일본의 온천지에서는 족욕의 인기가 급상승중이다.
그 이유는 바로 족욕의 온욕효과 때문이다.
일반 온천처럼 옷을 다 벗어야 하는 불편함이 없는데다 남, 녀 혼욕도 가능하기 때문에 온천지를 비롯해 역 홈과 버스 정류장에 이르는 다양한 장소에는 족욕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 가운데 퇴근 후, 나른해진 몸을 쉬었다 갈 수 있는 족욕 술집 또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발 담그고 술과 간단한 안주를 먹을 수 있는 족욕 술집. 이러한 족욕 술집은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바 있다.
한편, 일본에는 피 연못 족욕도 인기를 끌고 있다. 피 연못 족욕은 온천물의 색깔이 피처럼 붉어 ‘마치 피와 같다’데서 유래한 명칭으로 수학여행이나 관광여행 온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온천으로 유명한 벳푸에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幣?연못 순례’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유명한 피 연못 족욕도 있다.
이처럼 간단하게 온천욕하며 술 마실 수 있는 족욕 술집은 국내에서도 벤치마킹이 가능할 것이다.
특히, 피 연못 족욕처럼 피를 연상시키는 붉은 물에 발을 담글 수 있는 이색 족욕 술집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자료제공 : 일본창업정보센터(www.ilbonite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