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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니자미 사범대학 명예철학박사 학위 수여

용인신문 기자  2005.10.10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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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전 국회의원이 우즈베키스탄 국립 니자미 사범대학에서 한국인 최초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학위를 수여한 니자미 사범대학 측은 “김윤식 전 의원이 민간외교와 고려인 지위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했음은 물론 니자미 대학에 ‘김윤식 장학회’를 설립, 인재 양성을 위해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철학 박사 학위를 수여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윤식 전의원은 “우즈벡에 진출한 후 10 여 년간 한·우즈벡 친선활동과 함께 경제협력 등 양국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해 온 것이 학위 수여의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경제협력과 문화교류 등을 통해 고려인들의 지위향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신동에너콤을 경영하고 있는 김 전의원은 최근에도 우즈벡 정부로부터 외국 기업 중 가장 성공한 모법기업으로 인정받아 최고 훈장을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