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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미술관.박물관 연계`$$`

용인신문 기자  2005.10.13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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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평생학습협의회 위원들은 총 15명으로 평생학습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과 지원 사항에 대해 협의, 조정을 하게 된다. 이정문 용인시장, 장광수 용인교육청 교육장, 김희배 용인시의회 내무위원장, 홍재구 용인문화원 원장, 이병성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5명이 당연직으로 협의회에 속하며 10명이 위촉직으로 협의회를 구성한다.

위촉위원은 김대숙 경기도의회 문공위원장, 강무섭 강남대평생교육원장, 박경석 경희대평생교육원장, 장복희 여성단체협의회장, 박숙현 용인신문 사장, 우상표 용인시민신문사장, 최운실 경기도평생교육연합회장, 한장동 중등교장협의회장, 김이환 경기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장, 심재선 중앙동주민자치위원장 이다.

평생학습협의회는 `$$`학습의 통로 행복의 열쇠 평생학습도시 용인`$$`을 목표로 △민·관·산·학이 연계한 지역별, 분야별 평생학습 특성화 사업 연구 등 평생학습체제 구축 △용인시 평생 학습관련 기관 DB 구축 및 정보제공 등 평생학습 원스톱 종합시스템 구축 △용인시민대학 운영 및 학습자원활동가 육성 등 지역인적자원개발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등 교육복지사업 △특성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평생학습관계자 전문성 제?위한 전문연수 실시 △용인시 평생학습축제 등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이날 발족식에서 김이환 미술관협의회장과 다른 위원들은 "용인은 골프장과 대학이 많은 도시로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전국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을 가진 도시"라고 강조하면서 "21세기는 문화 ·예술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지역의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서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연계해 활동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운실 경기도평생교육연합회장은 "축제나 문화·예술은 단지 행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이 함께 이루어져야만 그 의미가 있다"며 "시장이 의지가 있고 특히 민간인이 위원장이 된 만큼 다른 도시보다 특성화된 평생학습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용인시는 평생학습센터 개설을 위해 지난해부터 조례 제정, 평생학습협의회 구성, 평생교육사 배치 등 준비를 해왔으며 오는 11월 평생학습센터 개소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06년 용인시민대학, 평생학습관계자 전문연수, 교육복지 지원사업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9월 홈페이지(를 오픈해 지역내 모?강좌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