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이 21세기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2005 경기방문의 해’를 발판으로 새로운 관광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도는 관광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지역경제 성장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관광인프라 정비와 민간부문과의 네트워킹을 통한 경기관광 발전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149억여원의 도비와 20억원의 국비를 들여 추진되고 있는 경기방문의 해는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체계적인 홍보 네트워크 구축 및 축제의 개발과 관광의 자원화로 도민의 참여는 물론 전세계에 경기도를 알림으로서 3조 4911억원의 부가가치 효과와 25만 4000명의 고용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선포식과 홍보대사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는 관광인프라 정비 및 전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의 환경 개선과 음식점 표준 메뉴판 및 위생 식탁깔개 등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관광 종사자들을 위한 관광마인드 향상교육과 외국어 통역자원봉사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방문한 관광객을 위해 홈스테이(500가정)와 고양 흥국사를 비롯한 파주 보광사, 여주 신륵사, 평택 수도5에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며 경기관광 민간 홍보위원을 위촉해 외국인 관광객의 원활한 언어소통 지원은 물론 각 지역의 축제 및 이벤트를 안내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월 1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5 경기방문의 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차범근(수원삼성 불루윙스 감독)씨를 비롯한 영화배우 정준호, 국민가수 조용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방송인 이상용, 가수 장윤정씨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대대적인 경기도 홍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독일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기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세계 3대축제중 하나인 삿포르 눈축제와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 중국국제 여유교역전 등에 참가해 전방위 해외프로모션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기관광공사는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 동남아, 구미주 등 시장별 차별화된 99개 관광상품을 개발해 약 70억원의 수입창출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도내 문화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스키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놓고있다.
내국인 관광객을 위해서는 경기도의 곳곳을 살펴볼수 있는 Daily-tour 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생태체험교실이나 황토염색, 갯벌해양 생태관찰 등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 세계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
세계 유명 관광 기념품 및 공모전 입선이상 작품의 비교·전시를 통해 경기도 관광기념품의 수준 향상과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최됐다.
2003년 8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29개국에서 총 14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경기도는 독일과 일본, 미국의 해외 심사위원 3명과 2명의 국내심사위원을 위촉하고 인삼맨(독일)을 비롯한 8개의 작품을 선정, 공모전 입상작 8점과 경기도 우수관광기념품 등 1040점의 작품을 지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 전시했다.
경기도는 선정된 작품 등 9종 12점에 대해 산업재산권을 신청완료 했으며 곧 상품화 활 계획이다.
△ 2005 경기도 국제 관광박람회
수준높은 관광 박람회를 통해 경기도 관광이미지와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관광관련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고양시 KINTEX에서 열린 박람회는 세계한상대회와 병행해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관광홍보관, 여행정보관, 상품 판매관 등 국내·외 30여개국 200여개의 부스가 설치돼 다양한 관람객 경품행鰥?체험이벤트 등을 실시했다.
경기관광공사는 내년부터 보다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위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구성해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도 대표 관광기념품 개발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쇼핑거리를 제공하고 도내 관광수익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기관광공사는 도 우수관광기념품 공모전 및 시·군 등 기관 추천제품을 자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매 분기별 선정해 카탈로그로 제작, 수도권 주요기관 및 호텔에 비치하고 있다.
특히 기념품을 제작하는 업계들을 지원, 간담회 및 전문 전시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관광기념품디자인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상품화 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경기도는 기념품 관련 전시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세계평화축전 및 영어마을 등 연계상품 개발을 통해 100개업체 400품목 이상의 관광기념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 우수관광기념품점 개설 운영
기념품 개발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및 도내 주요 관광지 안에 경기도 우수관광기념품 판매점을 개설·운영한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의 우수관광기념품 판매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www.ggimall.com)을 개설하고 수원화성, 임진각 등 도내 주요관광지에 기념품 전시 판매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47개 기념품개발업체와 위탁판매 계약을 맺은 경기도는 5월부터 기념품 200여종에 대한 판매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위탁판매업체를 100개 업체로 확대할 계획이며 임진각 안에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장을 개설하고 경기도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장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2006년 상반기에 파주 영어마을, 장안문 공원 등 기념품 전시판매장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