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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로타리, 여성세미나 개최

용인신문 기자  2005.10.14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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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환경에서든지 자신의 소임을 완벽하게 이루어 내는 야생화처럼 모든 여성들이 먼저 수준높은 봉사의 의식을 가지고 강인함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용인의 여성로타리로는 최초로 창립돼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성산로타리(회장 김행순)가 오는 10월 2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문화복지행정타운 에이스 홀에서 ‘자생력이 자랑인 야생화 처럼’이란 주제로 여성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여성들의 활동이 증가하고 능력있는 여성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여성로타리안 수도 자연스럽게 상승하고 있는 현실에서 여성들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을 살려 지역사회에 차원높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남양주 매화로타리의 전회장인 하엄 사혜경씨와 이천 남천로타리의 전회장인 유담 신해진씨, 용인 수지수정로타리의 전회장인 청해 김세란씨가 패널로 참가하며 남성으로는 유일하게 성남 지구지식위원장인 계원 이경우씨가 패널로 참가한다.

참석한 패널들은 ‘회원증강을 위한 계획과 실천’, ‘차원 높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보람’, ‘클럽활성화를 우한 프로그램 설정’, ‘여성로타리안의 인식변 를 위한 제안’이란 주제로 참석자들과 대담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 첫인상학 박사이면서 ‘얼굴 경영’의 저자인 주선희씨가 ‘얼굴 경영’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김행순 회장은 “용인의 최초 여성로타리로서 3600지구의 큰 행사를 개최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여성들만이 시각이 아닌 남성로타리안의 시각에 비추인 여성로타리안의 자화상도 들여다 보고 따끔한 충고의 말들을 통해 여성클럽이 한단계 발전하는 디딤돌로 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11,12지역 총재보좌역들과 후원클럽들의 회장들과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