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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을 향해 달려요"

용인신문 기자  2005.10.14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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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 꿈나무들이 활기찬 앞날을 꿈꾸며 종합운동장을 힘껏 달렸다.

지난 14일 용인시종합운동장에는 3500여명의 지역 어린이들이 모여 꿈나무 마라톤대회를 펼쳤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마라톤 대회는 용인시보육시설연합회(회장 진용복)가 주최하는 행사로 용인의 전지역 보육시설이 대부분 참가해 친목을 도모하고 유아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용인, 구성.기흥, 수지, 남이.포곡 지역으로 나뉘어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으며 수지지역이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날 마라톤 대회에서는 어린이 행사 전문 진행팀인 천진난만이 아이들이 함께 웃고 wmf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 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날 대회에서는 해오름 어린이집의 김대원(7)어린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68명이 우수한 성적으로 마라톤 대회에 입상해 시장상, 시의장상, 도의장상, 도의원상, 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애아 전담 세움어린이 집 원생 3명이 참가해 완주함으로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진용복 회장은 “모처럼 용인 지역의 보육시설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뗌?보낼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아이들을 교육하고 지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인성과 신체가 골고루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치른 행사인 만큼 아이들이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