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대학교(총장 박일영)는 지난 11일 학교 캠퍼스에서 제9회 노인의 날 기념 ‘제1회 루터대 어르신 초청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노인 800여명과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주민 장기자랑, 건강검진, 이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루터대 학생 100여명을 비롯한 용인대학생 등 120여명의 학생과 기흥읍 부녀회 및 이미용 봉사단 150여명 등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노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박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령화 사회를 맞았음에도 아직 노인복지 및 이들을 위한 축제는 부족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매년 행사를 치러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터대는 오는 12월중 재가노인복지센터를 준공해 운영하는 등 앞으로 노인복지를 비롯한 청소년,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부문에 많은 투자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