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되어온 이들의 편에 서 있기를
▲ 신용욱 / 민주노동당 용인시지역위원회 위원장
(구)성산신문으로부터 출발하여 용인연합신문에서 용인신문에 이르기까지 항상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한 용인신문 지령 600호를 용인시민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중앙지와는 달라야 합니다. 중앙지가 전국적인 기사를 다뤄 지역의 세세한 부분을 다루기 어렵다면 지역 언론은 자신의 지역에 기반 해서 보다 세밀하고 심층적으로 기사를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우리 용인시민의 삶과 모습을 구체적으로 담아낼 수 있고 지역의 대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정적인 어려움, 지역에서 여러 가지 이해관계 속에 중립을 유지하기 어려운 점 등 지역 언론이 정론지가 되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용인신문이 지령 600호를 넘기며 지역 언론으로서 노동자, 농민, 도시 서민 등 우리 사회의 주역이지만 소외되어 온 이들의 편에 서 있기를 기대합니다. 중립을 지킨다고 하는 것은 단순히 가운데에 서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진정한 중립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용인신문 지령 600호를 축하하며 용인지역의 진정한 정론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노사정 갈등 심층적인 접근을…
▲ 박명근 / 한국노총 경기도본부 용인지역본부 의장
용인신문 지령 600호 발행을 용인지역 노동자와 함께 진심을 축하 드립니다.
먼저 용인신문의 오늘이 있기까지의 모습을 뒤돌아보면 1992년 12월 성산 신문으로 창간하여 용인연합신문, 용인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였으며, 박숙현 사장 취임이후 왜곡보도 불식, 지역발전보도, 사원주주제와 시민기자제 편집자문위원회 구성 등 많은 변화속에서 눈부신 도약이 있었다고 하겠습니다.
머지않아 100만 시민을 이끌고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며, 면도칼 같은 예리한 판단으로 소신 보도하여, 시민의 가려움증을 속시원히 긁어주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용인신문에 바라는 아쉬움을 여기서 2가지만 토로한다면, 그 첫째는 용인지역 노사간, 노정간 갈등에 있어서 적극적인 자세로 심층 보도하여 노사정 모두가 극단적인 행동을 자제할 수 있도록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선도하여 주시고, 둘째는 용인 동서간 불균형 개발에 대하여도 심각합니다. 균형개발이 되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 드리며, 용인신문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시민들 다양한 욕구 이끌어가길 기대
▲ 주명숙 / 용인시새마을부녀회장
지난 10여년간 용인은 타 지역에 비해 급변하는 시기를 겪었습니다.
도농복합도시로 외부에서 유입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들어오며 민원이 급증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때 지역의 정론을 앞세운 용인신문은 주민들에게 모든 정보를 알려 주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주민들 편에 서서, 또 때로는 오해의 장을 푸는 마당으로 신문의 역할을 하느라 어려운 점이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사회,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목소리와 현장을 다니며 시민들과 함께해온 용인신문을 떠올리면 용인의 한 시민으로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특히 용인의 수많은 봉사단체들을 찾아내 그들의 땀방울을 카메라에 담아 따뜻한 소식을 전할 때면 봉사자의 한 사람으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 우리 용인시 새마을부녀회에서도 어려운 불우이웃과 고통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고,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는데 더욱 애쓸 것입니다. 아무쪼록 지역의 다양한 욕구를 담아내고 주민들에게 풍성하고 알찬 소식과 많은 정보를 알려주는데 최선을 다하길 기대하며, 다시한번 용인신문 지령600호를 마음깊이 축하드립니다.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복지를 추구하길
▲ 김기호 / 용인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시대를 앞서가는 용인신문의 지령 6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이 지령 600호를 맞기까지 물심양면으로 고생하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기에 지금의 용인신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점점 세분화되고 자신의 권익을 찾으려는 목소리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과정에서 전례 없이 많은 대립과 갈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사회가 가야 할 바른 길을 제시하는 것이야말로 언론 본연의 역할일 것입니다. 또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건강한 지역 공동체의 건설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용인신문의 부단한 노력이 지령 600호의 성상을 거치면서 하나, 둘씩 결실을 맺고 있음을 더 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용인시 1만 7500여명의 관내 장애인의 실질적인 복지를 추구하며 장애인의 이동편의와 권익신장을 위하여 많이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창간시의 각오를 결코 잃지 말고,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독자에게 생활 속 정보부터 미래비전까지 제시해 주는 용인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지령 6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역공동체회복 위한 역할자로 거듭나길
▲ 박양학 / 용인YMCA 이사장
용인지역의 언론문화를 앞장서 이끌어 오신 용인신문의 지령 6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물결처럼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정보의 유통과정에서 지역사회에 건강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서 언론의 역할은 더 없이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용인신문은 지역신문 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신문으로서 선정된 것 또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 속에서 언론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온 지역신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발전에 더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소수의 대기업과 정치인들을 비롯한 우리사회의 지도층의 지도력에 대하여 지금 비난받고 있습니다. 날마다 쏟아지는 사회 지도자들의 비판에 ‘Noblesse Oblige’(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사회적 지위가 있는 만큼의 사회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 지역사회지도층을 견인하는 것은 지역 언론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지역주민들의 자치와 참여 그리고 지도층들의 역량을 갖추는 지도좇막?용인지역사회 공동체를 건설하는 일에 무엇보다 용인신문이 앞장서 일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환경문제를 강조하는 언론의 역할 기대
▲ 이강수 / 용인의제21실천협의회 상임의장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항상 새롭고 폭 넓은 지역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용인신문의 6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은 지난 13년 동안 우리 지역의 각종 현안과 관련,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시정에 대한 주민의 올바른 이해와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냄은 물론 지역민들의 다양한 견해를 왜곡됨 없이 반영하는 지역사회의 거울이었습니다.
신문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면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습니다. 또 지역사회를 감시하고 비판하는 파수꾼의 역할도 해야 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공론을 형성하고 대안을 모색하여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데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환경문제에 있어서 지역 언론의 역할과 기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윤리적 무장과 전문성 함양을 통한 지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정과 지역주민과의 일체감을 조성하는 연결고리로서 지역공동체의 결속과 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용인신문의 지령 6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정도를 걷는 지역신문이 되길
▲ 최운학 /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부 지부장
용인시민의 어려운 경제사정과 가려운 곳을 칼날 같은 필봉으로 언론의 사명감을 갖고서 70만이넘는 용인시민들의 언론에대한 욕구와 정보화시대에 더많은 정보를 용인시민들에게 제공하기위해서 노력하고계신 용인신문 관계자여러분들께 지령600호를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보에 민감하고 지역정보에 관심을 가진 용인시민들에게 지역사회 정보매체를 밤낮없이 수집하고 정보분석하여 지역시민들에게 널리알려주어 용인시민들에게는 등불이 되고. 항상 새롭고 알찬정보를 다각적으로 조명하여 밝고 알찬 소식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올바른 정보와 항상 알권리를 용인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충족시키는 언론정도의 길을 선택하여 매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용인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찬사를 보냅니다.
용인신문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령600호라는 대단한 업적으로서 용인시민들의 입과귀를 대변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정도를 바르게가는 지역신문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용인신문만의 색깔과 저력을
▲ 정주성 / 수지시민연대 상임의장
중앙 언론의 독주 속에서 재정적인 면에서나 지역 주민의 호응도 등 여러 면에서 지역 언론이 뿌리를 내리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텐데도 이만한 성취를 이루어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지역의 문제를 공론화하고 여론을 형성해가는 데 있어서 지역 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정작 지역 주민이 지역 신문을 외면해 왔던 것이 그 동안의 현실이었습니다.
용인신문이 13년의 세월 동안 일구어온 역사는 지난 1995년에 정식으로 출범한 우리나라 지자체의 역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용인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의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곳이기에 그 변화무쌍함을 용인신문은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산증인이라 할 수 있겠지요. 앞으로도 우리 고장 용인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좋은 정보 많이 실어다 주시고 공정한 여론을 형성해가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역사가 축적되면 역사가 곧 정보가 된다고 합니다. 축적된 역사 속에서 이제는 용인신문만의 색깔과 저력을 선보이며 지역의 독자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신문이 되길 빌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지역경제의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 송병우 / 용인시음식업지부장
용인신문은 그동안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용인시의 외식경영의 기본을 깨닫게 해 향후 소비심리를 예측할 수 있고 용인시 대표음식 발굴화 하는 역할과 경제발전에 충분히 이바지하였습니다.
제600호 특집을 발행하면서 좀더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지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및 임·직원 여러분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용인시의 외식시장 길라잡이가 된 용인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같이 전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정보화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냉정한 시각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안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인신문은 이러한 시대욕구에 부합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길잡이로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시길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제 600호 특집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