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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로 `$$`우리는 하나`$$`

용인신문 기자  2005.10.21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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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테니스 연맹(회장 조덕화)은 지난 18일 명지대에 위치한 시립 테니스경기장과 보조경기장(기흥 레스피아)에서 제 10회 여성연맹 회장기 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다.

복식조 75개 팀 선수 150여명을 비롯한 테니스 관계자 및 관중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기량수준별로 3개조로 나뉘어 80여 경기를 치르며 여성 테니스인들 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가을의 결실과 같이 참가선수들의 기량 또한 무르익었을 것을 기대한다”며 “승부보다는 동호인으로서의 동반자라는 생각으로 서로 우의를 다지는 계기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참가자들로부터 이목이 집중됐던 A조 우승은 송경옥(45, 상현동), 이석순(38, 백암)씨가 차지했으며 최옥진(57, 기흥), 이은녀(40, 유림)씨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B조 우승은 김혜정(고림), 김명애(상현)씨가 C조 우승은 손영주(상현), 김혜경(상현)씨가 차지했다.

지난 96년에 창단한 여성 테니스연맹은 생활체육협의회장기대회, 시장배 대회 등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각종 전국규모 대회입상 등 지역 여성 테니스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