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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성산한방포크 `$$`최우수`$$`

용인신문 기자  2005.10.21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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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성산한방포크가 ‘제6회 경기도 고품질 축산물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품질의 우수성이 대내외적으로 입증됐다.

올해 6번째 개최된 경진대회는 경기도가 경기도내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소비를 촉진하고 축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개최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경진대회는 축산물 등급판정사가 심사를 맡아 출품된 돼지를 이분도체 후 살코기중 지방함양의 분포도, 육색, 풍미, 육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돼지브랜드 부분에는 이천의 “도드람 포크”, 양평의 “아이포크”, 화성의 “허브 포크”등 10개 유명브랜드가 참여해 경쟁이 매우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의 성산한방포크는 다른 돼지와는 달리 인위적인 첨가제가 아닌 한약사료를 먹여 육질이 부드러우며 쫄깃해 맛이 좋다.

특히 항생제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등 친환경적으로 돼지를 사육해 웰빙 축산물로 시중 가격보다 높은데도 불구하고 전국 375개 매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성산한방포크는 백암면을 중심으로 27개 축산농가에서 5만 여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시는 지난 2001년도부터 한약재 부산물사료를 지원하고 고품질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축산물 브랜드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축산물에 대한 시상은 오는 11월4일 열리는 농어민 날 행사 때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