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배드민턴 연합회(회장 황운규)는 지난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용인시 연합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
용인 배드민턴 클럽의 정상을 가리는 이날 대회에 참가한 지역 내 9개 배드민턴 동호회 500여명의 선수들은 30대~70대 연령별로 경기를 치르며 각 동호회의 실력과 화합을 과시했다.
황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생활체육으로서의 배드민턴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의 건강을 가져다주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며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되 부상에 각별히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A, B, C, D 등의 수준별 남, 여 복식경기와 혼합복식으로 500여 경기를 치른 이날 대회의 우승기는 신촌클럽이 차지했으며, 용인클럽이 준우승을, 교동클럽이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