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호남 향우연합회(회장 이노식)는 지난 16일 에버랜드 스포츠센터 축구장에서 ‘제4회 용인시 호남인 화합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양지, 기흥, 모현 등 9개 지역 향우회와 광전, 고려 등 기업 내 향우회원 및 가족 600여명이 참가해 축구, 배구 등 체육행사와 함께 고향에 대한 담소를 나누며 향수를 덜었다.
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길 바란다”며 “용인을 제 2의 고향이라고 여기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존하는 향우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체육대회 경기결과 이동향우회가 축구 우승을, 용인이 배구 우승을 차지했으며, 체육행사 이후 노래자랑 및 초대가수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화갑(민주당 대표), 임창열(전 경기도지사) 경기도 호남향우회 명예고문 이 참석해 지역 향우회원들의 고충을 들어주는 등 격려하는 모습도 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