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보건소와 용인시 정신보건센터는 27일 오후 1시부터 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2005년 시민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이미 메스컴을 통해 잘 알려진 내일여성센터 부설 성교육센터 및 성상담소 소장인 구성애 씨로 ‘아름다운 성(性), 행복한 가정’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날 강좌는 부부간의 성문제 해결과 자녀들의 올바른 성교육을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 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가꾸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 여성합창단의 작은 음악회가 함께 열리며 참석자들을 위한 우울증, 스트레스에 관한 정신건강 검사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쉽게 말하지 못하고 묻지 못하는 성에 관해 이야기 하고 주부들의 스트레스 지수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행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