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용인도 이제 유비쿼터스 시대”

용인신문 기자  2005.10.24 14:51:00

기사프린트

   
 
농업혁명, 산업기술혁명이 정보통신혁명으로 이어져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는 ‘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는 현재 세계적인 화두로 단순한 기술혁신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공간의 모든 사물과 가상공간이 하나로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정보생활혁명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용인시는 유비쿼터스 도시로 개발되고 있는 흥덕지구가 있어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용인송담대학 산학관에서는 전국 58개 전문대학 전기과교수(대한전기학회 전문대학교육위원회 회장 이훈구)와 대학원생 100여명 그리고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담대학 후원으로 유비쿼터스에 관한 학술대회가 개최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유비쿼터스를 활용한 인텔리전트 빌딩과 캠퍼스 구축 그리고 지능형 홈, 유비쿼터스 도시를 설계하고 시공을 담당한 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용인시문화복지행정타운을 시공한 업체인 현대건설, 신축공사 담당자 문희준 부장과 삼성 SDS 유니버시티 도시 추진 최윤호 사업단장, 용인시 흥덕지구 유비쿼터스도시를 계획중인 KT 유비쿼터스 본부 강영석 부장, 상명대학교 조태경 교수, 용인송담렷閨?서대우·남시복 교수, 경원전문대 김명호 교수, 홈네트워크 제어전문기업의 주식회사 ED의 김영완 기술고문)등이 연사로 나서 열강과 함께 유비쿼터스에 대한 활용사례도 발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32편의 포스터 발표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 전기학회 전문대학교육위원회장 이훈구교수(용인송담대학)는 “유비쿼터스는 이제 우리의 삶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용인이 유비쿼터스 시대로 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라틴어로 ‘존재하다’란 의미다. 단순히 PC의 네트워크 뿐만아니라 휴대전화, TV, 게임기, 휴대용단말기, 네비게이터, 센서 등 누구나 통신망을 이용해 모든 기기를 제어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