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과 실학의 만남’ 주제의 학술회의에서 “지금 이념논쟁, 사상논쟁으로 나라가 편 갈라져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때에 경기도는 실사구시, 이용후생, 경세치용의 정신으로 첨단 기술을 유치, 육성함으로 선진 한국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역설.
경기도와 사단법인 신규장각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각범 IT전략연구원장의 ‘문명사적 전환과 실천운동’,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의 ‘디지털 한류와 디자인 강국’ 등 강연 및 ‘지식커뮤니티측면에서 본 실학시대와 디지털 시대’ 등의 주제 토론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