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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부터 약속만..."

용인신문 기자  2005.10.28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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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신봉동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 된 신봉동아파트연합회(회장 신태호)는 정평천(신봉천)의 조속한 정비를 촉구하는 결의서를 발표했다.

신봉동 아파트 연합회에 따르면 행정부처에서 관리를 소홀이해 생활 오·폐수의 무단방류 및 무분별한 가축사육으로 인한 오염 등으로 각종 악취와 여러 해충들이 겨울에도 끊이지 않아 신봉지역 입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결의서를 통해 “‘2005년 9월부터 신봉천을 정비 하겠다’고 용인시가 3년 전부터 약속했다”며 “지금에 와서는 예산이 일부밖에 확보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신봉천 정비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훼손하는 신봉천으로 인하여 지금 신봉지역 입주민들의 원성이 극해 달했다”며 “금년 내에 용인시에서 신봉천 정비계획을 이행하지 않을 시는 전체입주민들이 단합해 대규모 집단행동을 불사할 것”이라고 결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