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레이`$$` 혁신마인드 갖기 운동 펼쳐
OK팀 신설로 고객만족도 높이기에도 부심
용인시민들의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한국토지공사 용인지사(지사장 성백륜)가 최근 고객 만족을 위한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용인지사는 죽전지구 1만 8479세대, 동백지구 1만6672세대, 흥덕지구 9180세대 등 삶의 보금자리와 죽전 야외음악당, 공원 등 문화 휴식공간까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과 함께 ‘인화, 투명, 사명으로 변화를 선도하는 용인지사’란 캐치프라이즈로 경영혁신운동에 나서고 있다.
성 지사장은 “혁신과 변화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기업뿐 아니라 개인도 이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생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 지사장의 이 같은 생각은 노조간부 및 임직원들과의 회의를 통해 ‘실천가능한 변화 추구’, ‘인간적인 조직문화 형성’ 등에 뜻을 모았고, 변화를 통한 조직분위기 활성화 방안 등 구체적 방법들이 제시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직원 상호간의 변화지향을 통한 나비효과 구현’이라는 목표를 만들었고 혁신 마인드 갖기 운동, 휴머니즘적 조직문화 형성 및 발전을 위한 상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 토공 용인지사는 혁신마인드 갖기 운동을 위한 실천 활동으로 직원들 스스로 혁신에 대한 의견과 자신의 변화를 메모한 노트를 교환해 서로의 의견을 비교하는 메모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또 국내외 혁신사례 등을 수집해 우수한 사례를 선정,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의 벤치마킹을 돕고 있다.
또 휴머니즘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추천 및 선정하는 ‘젠틀맨, 뷰티풀 레이디선정 및 포상’, 직원상호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개설’ 및 댄스 스포츠 동호회, 텃밭동호회 등의 동호회 활동 등 직장 분위기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이중 온라인 커뮤니티는 직원개개인의 이야기를 격의 없이 표현할 수 있고 근무지, 근무 부서가 다른 직원들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개설한달 만에 모든 직원이 가입 하는 등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성 지사장은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또 하나의 방안을 구상했다.
토공의 조직 구성상 지사에는 없는 OK팀의 신설이 바로 그것.
성 지사장은 “입주가 거의 마무리 된 죽전과 내년 입주예정인 동백지구 등에서의 민원이 늘어가는 추세”라며 “원활한 민원해결과 고?불만을 최소화 하기위한 전담부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OK팀은 고객의 불만이나 애로사항을 고객의 입장에서 대변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해당부서 직원과의 거친 언쟁도 불사하는 말 그대로 고객만을 위한 조직이다.
조직 직제에도 없는 팀의 구성을 위해 각 사업단의 직원들을 겸직 시키고, 전담직원도 발령했으며 특히 현재 민원이 가장 많은 죽전사업단장을 겸직시키는 등 과감한 조직 변화를 시도, 고객만족도를 향상 시켰다.
팀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을 대신하다보니 다른 부서 직원들과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며 “심리적 부담 등 어려운 점은 많지만 고객만족도를 높인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고객의 날’ 행사와 ‘고객 불만 처리위원회’ 등을 만들어 적극적인 고객관리와 민원해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성 지사장은 “leader ship 못지않게 follow ship또한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직원모두의 의견교환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작은 실천들이 큰 혁신을 이뤄낼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변화를 선도하는 지사 브랜드를 확고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혔다.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된 모습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경영혁신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토공 용인지사. 변화를 위한 이들의 노력이 용인지역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