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테니스 협회(회장 김흥규)는 지난 23일 명지대에 위치한 시립 테니스 경기장에서 ‘제16회 용인시 협회장배 클럽대항 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다.
지역 내 26개 클럽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대회는 수준별로 금, 은조로 나뉘어 250여 경기를 치렀으며 둔전클럽이 금조 우승을, 용정클럽이 은조 우승을, 용정클럽(A)과 신갈클럽이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 치르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 모두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한다”며 “승부에 치우치기 보다는 동호인이란 생각을 갖고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