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이북7도민 연합회(회장 원유영)는 지난10일 강원도 철원군의 승리 전망대에서 ‘제6회 망향제’를 개최했다.
이날 실향민들은 북녘의 조상과 부모 형제의 안녕을 기원하며 서로의 아픔을 달랬으며, 정성스레 마련한 제단에서는 고인이 된 실향민과 조상님께 합동 제례를 올리며 선조들에 대한 효의 실행과 고인의 넋을 기렸다.
원 회장은 “실향민들의 숙원인 통일이 하루빨리 이뤄지길 바란다”며 ‘망향제가 실향민드릐 마음을 위로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