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용인시장은 지난 26일 마리우스 그리니우스(Marius R.Grinlus) 주한 캐나다 대사와 웨인 롭슨 공사의 예방을 받고 용인 경전철 사업 등 상호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정문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경전철 사업은 한국-캐나다의 경제교류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경전철 사업이 반드시 성공해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캐나다 대사는 “용인이 수도권에 위치하는 천혜의 자연 자원을 가진 지역이라 경전철이 건설되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환담을 나누었다.
한편 오는 11월 17일 예정된 경전철 착공식에 캐나다 내각 수석장관인 피터슨 통상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