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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 가득한 콘서트"

용인신문 기자  2005.10.28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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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쌀쌀한 바람이 가을보다는 겨울을 연상케 하는 10월의 끝자락에 사랑과 아름다운 마음을 느끼게 하는 ‘희망과 사랑의 콘서트’가 열려 주위를 밝혔다.

시력장애인들의 개안사업비 마련을 위해 지난 28일 열린 이번 콘서트는 용인오페라단이 주최하고 국제라이온스 354-B지구가 주관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용인오페라단의 대표인 김정승씨를 비롯한 국내 최고의 성악가인 rlady한, 박미자, 김신욱, 김형기, 안형열, 김현주씨가 참여해 친숙하고 서정적인 아리아와 가곡들을 선사해 홀을 가득 채운 500여명의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 대표는 “이 세상의 장애인들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하셨다고 하는데 그 분들이 나중에 개안이 된 후에 이 세상을 더욱 따뜻하고 사랑이 넘쳐흐르는 세상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후원해준 354-B지구의 유경희 총재님을 비롯한 라이온스 회원분들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음악회에 참여해준 성악가 및 문화원 합창단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