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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구청장 취임

용인신문 기자  2005.10.29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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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31일 구청체제를 출범하면서 처인구와 기흥구, 수지구의 구청장을 결정했다.

처인구청장과 수지구청장은 용인에서 30년 이상 공직생활을 해온 지역 전문가들로 처인구청장으로는 이용만 행정국장이, 수지구청장은 현 수지출장소 갈경선 소장이 임용됐다. 기흥 구청장은 경기도 과학기술기업지원과 과학기술기업지원과장을 지낸 양진철씨로 유일하게 경기도에서 발탁됐다.

이용만 처인구청장은 태성고등학교와 한경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70년 지방 5급 을류공무원 공채시험을 통해 공직자의 길에 들어섰다.

용인군 문화공보실 실장과 용인읍장, 용인시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4년 8월부터 행정과 행정국장으로 중요요직을 두루 거쳤다.

갈경선 수지구청장은 태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73년 지방5급 을류공무원공채시험으로 공직에 몸담은 뒤 역삼동장과 환경사업소장, 건설환경국 상하수도과 상하수도 과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 2월부터 수지출장소 소장으로 재직해 오다 구청장으로 발탁됐다.

양진철 기흥구청장은 미국 오리건주립대 공공행정학 석사를 취득하고 1991년제 34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을 시작했다.

1995년 경기도 의사담당관실 의사계장과 경기도 외자유치과 유치기획담당, 경기도 실업대책반 실업대책반장 등을 역임했으며 구청장으로 발탁되기 전까지 경기도 과학기술기업지원과 과학기술기업지원과장으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