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을 방문중인 정창섭 행정부지사는 지난 24일(한국시간 24일 저녁 6시) 스웨덴 바스트만란드주의 주도인 바스타라스에서 하칸 에릭슨 (Hakan Eriksson) 부지사와 경기도-바스트만란드주간의 실질적인 경제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
이 합의서에는 양 지역간 기술협력의 상보적인 증진과 아래에서 요약된 사업발전을 위한 과제를 함께 추구하기로 하고 △ 방문/교환 프로그램을 수행 △지식기반분야의 협력과 교류의 기회를 모색·발굴 △ 기업의 보육/창업분야 협력 및 교류 기회의 모색·발굴 △ 이들 사업의 촉진을 위한 홍보행사, 세미나, 심포지엄 개최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합의서는 지난 1999년 경기도와 바스트만란주 간의 경제협력 의향서 체결에 뒤이은 명실상부한 경제협력 합의서 체결로서, 경기도가 지난달 스웨덴에 도 창업보육(BI)매니저 연수단 파견으로 성공적 BI사업의 전기를 마련한데 이어, 양국간의 보다 폭넓고 실질적인 경제·기술교류협력을 구체화함으로써 상생(win-win)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우호적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