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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농업기술대전 성황

용인신문 기자  2005.10.31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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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지난 29일까지 열린 경기 농업기술대전이 도내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 등 1만5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집 증후군 예방을 위한 식물관을 운영하여 참가한 도시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농업의 경쟁력을 위해 설치한 농업기술 개발관, 벤처농업기술관, 농촌어메니티관 등의 전시관이 농업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경기도농촌지도자대회, 도지사기 전통민속문화 경연대회, 맛있는 밥짓기 경연, 정보화능력 경연, 전문가를 초청하여 농업을 살리기 위한 특별 강연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농업관련 사진작품전, 지역농업 실용화 기술평가와 부대행사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행사, 그리고 참가자들이 벼와 콩 타작도 직접 체험할수 있게 했으며 농업일반상식 퀴즈게임을 실시하여 경기미를 시상하여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각종 이벤트 행사를 병행 실시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높이기도 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 받았다.

한편, 지난 24일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실시한 2005년 경기 농산물 품평회 심사결과 돈육부분에서 원삼면 정해옥씨가 대상(도지사상)을, 버섯부문의 포곡면 성대경씨가 우수상(연구회장상), 쌀부문에서 원삼면 강규호씨가 우수상(연구회장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