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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사고에 조심

용인신문 기자  2005.11.03 2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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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4일 안전관리헌장 선포 1주년을 기념해 11월 첫주인 지난달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전관리헌장 실천주간으로 정하고 가두 캠페인과 재난취약시설 실태점검, 표지 설치 등의 행사를 실시했다.

제 116차 안전점검의 날이기도 한 지난 4일 시는 용인재래시장 주변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해병 전우회 등 시민들과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 유의 사항을 담은 리플렛을 배포하고 겨울철 화재예방, 테러대비 행동요령, 겨울철 설해대비, 내 집 앞 눈치우기 운동 등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또 안전 관리실천주간 동안 ACE 안전점검기동반을 운영해 유원시설, 체육시설, 공연장과 재난 취약시설 등에 대한 안전 여부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시정 조치했다.

지난해 중앙안전관리위원회가 제정한 안전관리 헌장은 재난이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안전관리 생활화 다짐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성숙된 안전문화운동을 정착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마련했다”며 “용인시 안전문화운동홈페이지(http://safe.yonginsi.net)을 접속하면 생활안전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