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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 방지 대책 상황실 운영

용인신문 기자  2005.11.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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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가을철 산불 방지기간(이달 1일~내달 15일)을 맞아 시청 내에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산불방지종합대책을 계획, 발표했다.

시는 산불방지기간동안 산불 전문 진화대와 산불 유급감시원을 운영해 관할 지역을 순찰, 예방과 계도 활동을 하고 산 경계 부근 등에 소각금지 경고판을, 대형 산불이 우려되는 지역 2곳에는 산불 무인감시 카메라 설치와 1000리터 상당의 물을 채울 수 있는 민간헬기까지 빌렸다.

시청과 구청, 읍, 면에는 진화대를 조직해 일반근무 및 비상 근무조를 편성, 조직적인 산불통합지휘체계를 구축함과 만일의 대형산불에 대비하고 노약자 48명과 정신질환자 87명을 특별관리대상인원으로 지정했다.

광교산 일부 등은 입산금지지역, 유림동 성산 등에 대해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입산 금지 구역으로 지정해 무단입산 및 인화물질 소지자는 입산을 통제한다.

또 산림과 근접해 100m내의 논, 밭에 무단 불 놓기, 산림 안에서 담배꽁초 무단투기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