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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 참배객 급감

용인신문 기자  1999.06.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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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 및 애국지사등이 안장된 국립묘지를 찾는 참배객들이 최근 3년간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동작동과 대전 국립묘지 참배객은 36만5천365명으로 97년의 54만4천53명에 비해 33%나 줄었다는데.
국방부 관계자는 "미국과 영국등 선진국의 경우 청소년들에게 애국애족 교육을강화하면서 호국영령 묘역에 대한 참배가 급격히 늘고 있다"면서 "21세기 한반도 안보를 맡게 될 우리 청소년에게 호국정신을 심어주는 교육이 시급하다"고 안타까움을 호소. 우리 용인도 점점 줄고 있다는 걱정의 목소리가 들려온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