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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따뜻한 겨울"

용인신문 기자  2005.11.09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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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을 담아주는 훈훈한 행사가 열린다.

주)누리전통문화보존회가 주최하고 누리봉사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장준비과정을 거쳐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격적인 김장담아주기 행사를 갖는다.

주)누리전통문화보존회 관계자는 “배추 값이 폭등해 자력으로 김장을 할 수 없는 이웃이 많다”며 “어느 때보다도 따스한 사랑의 온정이 필요 할 때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지역주민들이 나눠주는 사랑으로 어르신들은 따뜻하고 넉넉한 겨울을 보내신다”며 “바쁘시더라도 많은 참여로 사랑을 나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이번 행사로 마련 된 김장은 비인가 시설인 보훈복지노인원과 지역내 독거노인에게 전달된다.

오는 18일 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참가비 1만원(배추 한포기 값)을 후원금으로 받는다. 또한 후원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사랑의 창구도 열어둔다. 국민은행 671401-01-251622 예금주 사)누리전통문화보존회로 사랑의 손길을 기다린다.

이와 함께 나누리봉사단에서 준비한 잔치국수가 25일 점심으로 제공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