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 3야전군 11항공단 512항공대대는 지난 10일 비행장 주면의 주민들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열었다.
예술인 총연합회와 한국 음악협회 용인지부의 도움을 얻어 마련된 이 자리에는 항공대 장병들과 군인가족, 장애시설인 요한의 집 및 지역주민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 정비고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음악회는 드림 싱어즈 합창단의 가스펠송, 민요, 가곡, 플루트 연주 및 55사단의 성악 연주등 다양한 장르와 귀에 익은 음악들로 이루어져 참석한 주민들에게 깊은 음악 향연의 기회를 제공했다.
대대장(중령 남승현)은 “음악회가 지역 주민들과 더 가까워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병 문화생활의 질을 한차원 높이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