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지난 10일 의결한 획정안이 큰 이변이 없는 한 도의회에서 원안 그대로 가결될 것이란 예상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으로 돌입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나 선거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경우 기존의 획정안과 차이가 없고 도 전체를 볼 때 용인과 화성을 제외한 지역의 문제제기는 많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그 근거다.
이에 따라 현직의원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 획정안이 현직의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가 선거구와 나 선거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모두 선거구와 의원정수에 변함이 없고 가 선거구의 경우 큰 인구편차와 넓은 지역 때문에 초선출마자들이 출마자체를 제고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이유.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의원정수가 오히려 1명 늘어난 다 선거구의 현직 의원은 심노진 의원과 주경희 의원으로 심 의원은 출마가 확실시 되는 반면 주 의원은 단체장 출마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주 의원이 단체장 출마를 할 경우 출마 예정자들에게는 2석이 늘어날 수 있어 초선을 노리는 출마자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명의 의원을 선출였?라 선거구는 안영희 부의장과 김순경 의원이 현직으로 있고 모두 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당초 정수가 1명 늘 것을 예상 4~5명의 후보자가 준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마 선거구는 기존의 의원정수 및 선거구와 변함이 없으며 조선미 의원과 박순옥 의원모두 출마할 예정이며 이외 3~4명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당적이 없는 박 의원의 정당 입당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수 변화가 없는 바 선거구와 1명이 증가한 사 선거구의 경우 이우현 의원, 김재식 의원, 이보영 의원, 박헌수 의원 등 현직의원들이 뚜렷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정수가 4명 줄어든 가 선거구와 1명 줄어든 나 선거구의 경우 현직의원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 되고 있다.
가 선거구는 현직 이우현 의장, 김희배 내무위원장, 이상철 운영위원장, 조창희 의원, 양충석 의원, 심우인 의원, 이찬재의원 등 7명의 의원 중 2명이 불침의사를 밝혔음에도 2명이 줄어 현직 의원들의 각축전과 함께 이우현 의장의 단체장 출마와 초선 출마자들의 행보가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가 선거구의 경우 현횬퓻?외에 6~8명이 출마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서로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태다.
나 선거구는 조성욱 산업건설위원장, 이종재 의원, 이동주 의원, 이건영 의원 등 현직의원간의 경쟁이 과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수가 가장 많은 유림동 지역의 현직 의원이 가장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나 유림동이 역삼동과 포곡, 모현의 중심에 있어 현 의원들의 주 공략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