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눈길 끄는 생활 작품들

용인신문 기자  2005.11.14 10:04:00

기사프린트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는 평소 용인시 생활개선회를 통해 틈틈이 익힌 솜씨를 발표, 평가하는 ‘2005년 생활개선 실적발표회’를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는 이정문 용인시장, 이우현 시의회의장, 조봉희 도의원 등 내빈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알로에 가루, 쑥 잎가루 등으로 만든 천연비누와 황토비누, 규방공예 등 회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비롯해 분야별 과제활동(떡케익, 쌀막걸리, 선물포장, 꽃꽂이) 100여점 등이 전시돼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잡곡류와 양념류, 쌀, 분화 등 우수농산물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구본선 생활개선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성농업인은 보조자가 아닌 농업의 주체자로서의 역할이 요구된다”며 “전문영역을 넓히기 위한 교육 등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정문 시장은 “우리쌀, 포도 등이 각종 품평회를 통해 품질의 우수성이 인정받고 있다”며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극 홍보해 소비를 늘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생활개선회는 쌈지회, 우리음식회 등 15개 소모임으로 구성돼 농촌생활 개선은 물론 독거노인윤? 소년소녀가장 지원 등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에서 모범적인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