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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둘러싼 주민들 인터넷 애증

용인신문 기자  2000.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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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없어선 안될 존재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승차거부,부당요금징수 등에 시달려온 주민들의 원성이 일선 행정기관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어지고 있다.용인시에 사는 신현종씨는 용인시청 홈페이지에 ‘배짱택시’란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오리역에서 택시를 타고 수지지역 대진2차 아파트까지 가면 거리상으로는 1.3㎞ 밖에 안되는데도 택시 미터기를 안누르고 2000원을 받는다”며 용인시 택시들의 미터기 미사용 실태를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