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 키우려다 파이프에 성기 박혀
○…브라질의 한 청년이 지름 2cm의 수도관으로 사용되는 금속 파이프에 성기가 낀 채 4일 동안 고통을 받다 전기톱으로 파이프를 절단하고 간신히 거세 위기를 면했다고. 현지 언론의 지난 9일자 보도에 따르면 퀵서비스 배달원으로 일하는 이 청년(18)은 우연히 금속 파이프에 성기를 집어 넣었다가 빠지지 않는 바람에 진땀나는 고통을 겼어 왔다고. 아버지에게까지 도움을 요청한 청년은 지난 7일 시내 한 병원을 찾았으나 “병원에 올 것이 아니라 철물점으로 가야겠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고민을 거듭한 끝에결국 창피를 무릅쓰고 쑥스러운 수술을 받게 됐다고.
◎동생이 형 집앞에 집회신고
○…10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50대 동생이 부모의 유산이 제대로 분배되지 않았다며 형 집 앞에 집회 신고를 내고 시위를 벌였다고. 동생은 부모의 재산이 불평등하게 나눠줬다고 말하며 시위를 했으나 형은 대부분의 재산이 직접 번 것이며 동생에게 재산도 나눠줬지만 재산관리를 제대로 못했다고 반박하고 있다고.
◎홀인원을 6번? 알고보니 사기골프
○…홀인원 축하금을 주는 S보험사의 ‘골프보험’에 가입한 김 씨는 몰래 홀컵 속에 골프공을 넣어 두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냈다고. 일당과 함께 경기보조원(캐디)이 다른 사람의 골프채를 가지러 가는 순간 모두 “굿샷”이라고 외쳤다. 이어 퍼팅을 위해 그린 위에 오른 일행 가운데 한 명이 “홀인원이다”고 외쳤고, 캐디는 감쪽같이 속았다. 김 씨는 게임을 마친 뒤 골프장 경기과에서 ‘홀인원 확인증’을 받아 S보험사에 내고 보험금 300만 원을 타냈다. 이들은 2003년 3월부터 지난해까지 보험사 3곳에서 6차례에 걸쳐 6000여만 원을 타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