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상의는 한국의 (주)오뚜기, 갑을방적 등 10여개 기업이 진출하고 있는 중국 강소성 연운항시가 한국기업이 투자할 경우 최혜국대우를 해주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연운항시는 중국 청도와 상해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해와 인접한 중국 10대 항구도시로 연간 화물처리능력 4500만톤이상으로 컨테이너 처리량은 100만개 이상이다.
또 10여년전 중국정부로부터 경제기술개발특구로 승인받아 개발중이며 현재, 중국 청도의 10년전 경제현황과 비슷한 모습으로 개발되고 있다.
용인상의 관계자는 “연운항시 토지구입 가격도 저렴하고 인건비도 저렴하여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며, “원재료(각종 농산물 및 나트륨 풍부)를 구입하여 현지에서 제품 생산을 한다면 많은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연운항시는 항구로부터 유럽 네덜란드 노테르담항까지 화물운반용 기차로 15일이내 화물을 운반할 수 있다”며, “운임도 선박보다 2/3정도로 저렴해 한국항과 연운항이 상선으로 왕래하므로 유럽에 수출하는 기업은 물류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연운항시 항구개발은 앞으로 5개 부두를 추가로 개발계획이다.
■ 중국 강소성 연운항시
미래 발전계획 브리핑 및 만찬회
- 일시: 12. 12(월) 17:30 -
- 장소: 롯데호텔(소공동)
- 연락처: 중국 연운항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