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상공회의소(회장 이병성·이하 용인상의)는 지난 7일 용인지역사회 경제발전을 위한 ‘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포시즌에서 기관장 및 기업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병성 회장은 “기업이 용인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용인시, 용인시의회, 상공회의소 및 유관기관에서 앞장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용인시의회 이우현의장은 “세수 수입의 상당부분이 중앙정부에 있고 작은 지방세수입으로는 시정을 펼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하지만 70만 인구의 걸맞는 시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권 동수원세무서장은 2006년 3월중에 용인세무서가 오픈 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박관택 지역경제과장은 3개구청 개청에 따른 협조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주)녹산가구 이병윤 대표이사는 구성가구단지에 있는 공장을 남사지역으로 이전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주)홍진HJC 홍효기이사는 2007년도에는 북한 개성공단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마니커 안정제 상무이사도 조류독감 보도로 인한 애로사항을 상기시키며 북한에 진출할 계획도 설명했다. 투자유치국 양향란 (☎ 0086-518-234-3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