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부클럽연합회 용인시지부(지부장 김은실)는 지난 12일 김량장동 소재 농협중앙회 주차장에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부회원들이 손수 국수, 빈대떡 등 우리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판매해 이정문 용인시장 등 10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김 지부장은 “용인에는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이 많다”며 “저희 힘만으로는 이들을 돕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이번 바자회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날 민간기동순찰대(대장 김영선)는 역삼동 소재 솔가의 집에서 소년소녀가장 돕기 일일찻집을 열었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14년째 열리고 있다.
김 대장은 “재작년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40명의 중고생들에게 각각 2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금년도는 6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백암면 이장협의회등 3개 단체가 합동으로 읏裏結仟쉽?바자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