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18시 45분경 양지면 대대리 369-1번지의 한 낚시터에서 45 보 7182 벤츠차량의 인양작업이 한참 진행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광주 방면에서 용인방향으로 내려오던 김 아무개(45·남)씨가 본인의 차량을 운행 중 양지면 대대리 낚시터 맞은편의 산에서 튀어나온 짐승을 피하려다 낚시터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무개씨는 차량위에 설치한 썬 루프를 통해 차량을 빠져나와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 목숨을 건졌다고 경찰은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