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신용협동조합(이사장 한현용)은 지난 15일 ‘제7차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주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백암신협 60여명의 홍보위원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2틀 간에 걸쳐 김장을 담그고 담근 김치를 박스에 담아 백암, 원삼 지역 내 생활보호대상자 및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한 이사는 “직접 배달을 다녀보면 노인복지 시설, 장애인 시설 등 더 많은 곳에 전달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아쉽다”며 “행사에 참가하는 이들 모두 봉사하며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매해 대상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고 앞으로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며 꾸준한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암신협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처음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점차 그 대상을 늘려왔고 현재 지역 초·중·고 대상 장학사업도 꾸준히 펼치고 있어 모범이 되고 있다.
같은 날 용인농협 파머스마켓 광장에서는 용인농협(조합장 배건선)의 ‘제6회 사랑의 손잡기 김치대잔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