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노인복지회관 의료복지과는 지난 10일 노인용품을 대여해 주기 위해 복지회관 회원들에게 노인용품 전시실을 개방했다.
보행보조용품, 욕실 위생용품, 허리 관절 보호용품 등 30여종의 118개 용품이 전시된 이 행사는 용인세브란스 병원, 효자병원, 강남병원 등의 후원으로 실시됐다.
복지회관 관계자는 “노인성 및 장애질환을 갖고 계신 어르신뿐만 아니라, 일반 어르신들께도 무료로 대여해 드릴수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시 노인복지회관은 지난 9월에 개관, 1800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안정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