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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공급 경영비절감

용인신문 기자  2000.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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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실업대책 일환으로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숲가꾸기 사업에서 생산된 목재로 톱밥을 제조, 축산농가 및 일반농가에게 염가로 공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실시해 3월 현재 4만5000포의 톱밥을 생산, 350여 농가에 공급하므로써 축산농가의 경영비를 4500만원 절감했다고 밝혔다. 톱밥 공급 사업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톱밥을 축산농가에게 저렴하게 공급, 외화 절약 및 경영비를 절감하는 것은 물론 폐수처리를 통해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유기농법을 통해 지력을 증진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고림동 위생처리장에서 2000년말까지 생산, 공급할 예정이며 톱밥 공급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 주문을 하면 된다. 가격은 시중가격의 50%선인 ㎥ 당 8000원, 80kg 들이 1마대당 1100원, 마대를 가져갈 경우 1000원에 공급하고 있다. (0335)329-2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