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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씨 어떄요?"

용인신문 기자  2005.11.18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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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한해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풍덕천 2동 주민자치센터 발표회가 지난 11일 여성회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발표회에서는 어린이에서부터 노인들까지 각자 배운 기타, 실버댄스, 힙합댄스, 유아발레 등을 훌륭하게 선보여 주민들의 큰 박수세례를 받았다.

이창우 주민자치센터위원장은 “주민의 여가를 가치롭게 선용하고 함께하는 주민복지를 추구하는 주민자치센터가 결실의 계절에 두 번째 발표회를 갖게돼 매우 감격스럽다”며 “한해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솜씨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이정문 시장과 이우현 시의장 등 시 관계자들과 2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모처럼만의 화합을 다지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