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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방법

용인신문 기자  2005.11.21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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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어머니의 육신을 지금 항구에 정박중이다.
이별이 가까이에 와 있다는 느낌앞에
팔다리가 저린다.
돌아누은 어머니의 등뒤로
내게 사랑을 간직한 시간들이 젓어 온다.
어머니가 어린 나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듯
내 아이들에게도 속삭이듯 말한다.
우리 좋은 추억만 남기자고
지금 나는 ~ 사랑을 다시 배우고 있는 중이다.
<수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