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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OVE ‘특공무술’ ”

용인신문 기자  2005.11.21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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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특공무술연합회(회장 김명돌)는 지난 13일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이우현 시의회의장, 신재춘 도의원을 비롯 체육 관계자와 유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국 청소년 특공무술 대회’를 개최했다.

호국무예인 특공무술을 대중적인 생활무예로 변모시키고 청소년들의 생활체육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용인시 생활체육협의회, 용인대학교, 명지대학교, 용인 신문사 등이 후원하고, 국민생활체육 용인시 특공무술연합회가 주최했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특공무술시범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김 회장은 “이 대회는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 진정한 자신의 위치를 발견하는 새로운 도전의 도약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특공무술을 사랑하는 전국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30여개 팀에서 17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형 및 무기형, 낙법, 턴차기를 시작으로 전국 초중급 단체전, 종합 단체전 경기 등을 실시해 용인이 종합우승을, 성남이 준우승, 강원도 춘천이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