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봉사단체(신갈로타리클럽, 신갈라이온스클럽, 기흥JC)는 지난 21일 기흥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계층을 위한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차상위계층 30세대, 기흥자원봉사단, 모부자자립센터에 거주하는 10세대 등에게 4500여만원이 전달됐다.
현재 기흥구에는 차상위계층이 약 150가구가량 있으며 이들 가정은 갑자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 한시적인 도움이 필요하거나 만성적인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상당수이다.
구청 관계자는 “아직도 우리사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가 정착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지만 작은 관심 하나하나가 모여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 한다”며 “앞으로 기흥구민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