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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천 산책로 탄생 `$$`초읽기`$$`

용인신문 기자  2005.11.25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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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천 하천일대 순환산책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수지구청(구청장 갈경성)은 2003년부터 연차적으로 조성해온 정평천변 산책로의 마지막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평천 산책로는 2003년 350m, 2004년 380m, 2005년 상반기 350m, 하반기 320m 조성으로 총길이 약 1400m로 이번 착수하는 공사는 사업비 3억1000만원을 들여 약 320m를 조성하게 된다.

또한 공사구간 320m 중 폭이 좁은 약 135m 구간은 목재판을 연결하여 인공산책로를 만드는 데크공법이 도입되어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지나갈 수 있는 산책로로 꾸며진다.

산책로 전구간에는 휀스를 설치하여 이용자의 안전을 우선 고려하고 데크와 연결되는 산책로에는 FC황토포장을 하여 자연친화적인 산책로로 탄생한다.

또한 기존의 나무는 알맞게 이식하고 입구에 소나무 군식 및 장미터널을 조성 진입감을 주게 설계되고 자목련, 왕벗나무, 자귀나무, 수수꽃다리, 철쭉류 등을 심어 공원 이미지를 심어준다.

산책로 중간 중간 시민들이 주변 조망을 즐길 수 있도록 데크 쉼터가 만들어져 시민들의 확실한 쉼터를 제공하게 된다.

수지구 관계자는 “공사가 완공되면 43번 국도변부터 광교산까지 녹지네트워크가 조성된다”며 “수지구 도심 내 하천변 순환산책로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