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역도팀(감독 안병훈)이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역도 경기장에서 열린 ‘제64회 문곡 서상천배 단체 역도대회’에 참가해 여자 중량급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용인시청은 김은숙(합계 136Kg), 강민숙(합계 176Kg), 최혜진(합계 196Kg)선수가 출전해 인상과 용상도합 508Kg을 기록,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2000년 창단한 용인시청팀은 각종대회에 출전 우수한 성적으로 용인을 알림은 물론 지난 9월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여자역도 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강민숙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팀 전력이 상승세에 있어 용인시청 팀의 내년도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