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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진철문 조각전

용인신문 기자  2005.11.25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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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방문의 해를 맞이해 조각가 진철문씨의 작품이 한국미술관에 전시된다.

지난 15일부터 시민에게 개방된 전시회는 오는 12월 15일 막을 내린다.
다양한 석재를 이용해 ‘생각하는 사람들’을 형상화 한 작품 33점이 선보여지는 이번 전시회는 작가의 신념인 ‘생명의 소중함’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불교조각의 선두주자인 진 작가는 “생명의 소중함이란 인간이 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우쳐야만 진정으로 실천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자신의 작품세계를 표현한다.

1983년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1978년 부산미전 금상을 수상하며 미술계에 데뷔한 진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동아미술대전 등에서 입상한 바 있으며 개인전 6회 및 공모전, 그룹전, 초대전 등 100여회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현재 동국대학교 및 경주대학, 협성대학교 등에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