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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지역 대중교통 대폭 확충

용인신문 기자  2005.11.25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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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일부터 죽전지역의 대중교통망이 대폭 확대된다.

한선교 의원(용인을, 한나라당)은 지난 23일 “오는 12월 1일부터 수지지역에서 동수원 IC를 거쳐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노선의 신설과 경부고속도로 죽전 간이 정류장에 광역버스가 정차하는데 관계기관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수원 IC를 경유하는 5500-2 버스 노선이 신설돼 매일 오전 6시 40분부터 10분 간격으로 4대의 버스가 운행하게 되며, 죽전 간이 정류장에는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강남(5001,5001-1,5002), 잠실·강변(5600), 광화문(5005)방면의 총 60대의 광역버스가 정차한다.

경부 고속도로에서의 광역버스 정차는 수도권 고속도로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이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객 분산 등을 통해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지지역의 대중교통 확충을 위해 용인시와 건설교통부, 경기도, 버스업체 등과 1년여의 협의를 진행해온 한 의원은 “이 두 방안의 실시로 인해 서울로의 출퇴근 시간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앞으로도 수지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